2008년 09월 06일
고민하다 적는 이상화이야기
프로이후에 테레비로 딱두번 보았어요.이닝이래야 2-3이닝정도,이걸 가지고 글로
표현하면 맞지는 않을겁니다.그냥 참고로만..,
우선 투구폼,
미묘하게 변하고 있네요.이게 별로 안좋은건 다들 아실테고요.고딩초에는 큰키에서
낮은로케이션으로 가다가,고3때는 조금 타점이 올라갔어요.해서 공의 각도가 좋았고..,
국대평가전에(2년전이죠)1이닝,이때는 조금 엉거주춤 낮아졌더군요.당시 신문에
투구폼을 손댄다는 기사가 오르곤했어요.이후 일본에서 팔꿈치가 아파오는데..,
엊그제 확장로스터때 "연락못받았어요."그 이야기만 하던데요.
사실 좀 어렵다고 보았어요.다만 크는 아이라 격려이외의 말은 해줄수가 없고요.
집에 엑스포츠가 안나와서 녹화를 부탁해서 퓨쳐스게임을 보았는데요.
올림픽에 묻혀서 지나갔지만,선발나오는 상화를 내가안보면 누가봅니까.
해서 설레임과 기대로 돌려보았는데요.
관심가는 투구폼은 중간형태더군요.고딩과 프로초기의 중간 해서 참 애매합니다.
김광현처럼 높지않고,선동렬.성영훈처럼 낮지않고 좀 그렇더군요.
스피드건을 안보여주었지만 직구는 조정훈보다 떨어져보입니다.
짧은 보여줌이라(2이닝)변화구는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그냥 평범하더군요.3피안타,2삼진에1피홈런에 1실점,그냥 무난하게
지나갔어요.
아쉬움은 아이가 2군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자신감이 보이지 않더군요.
이아이는 계속 에이스를 해서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씩씩하게 뿌리는데,동기생들한테
위축되었는지 그런부분이 아쉽더군요.2군의 피홈런개수(8)은 의미없어요.
경찰구장에서 하루에 네갠가 맞았고 재곤이 이야기로 벽제는 대충뜨면 넘어간답니다.
어떤날은 홈런이 10개도 넘어요.
향후는 잘 모르겠어요.
내년마운드가 송승준,이정민효과로 선발자리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아쉬움은 1군에 한번올려 기회를 주어야하는데 그게 쉽지않군요.역시나 로이스터와
동계를 보내지않아 마이너스입니다.
시즌이 끝나면 군대문제를 한번 이야기해볼까해요.물론 이거야 팀도있고 선수
직계가족이 있지만,장필준을 대입하면 어쩜이게 지름길이 될수도있고요.
재곤이녀석은 경찰청에서 잘 지내고,팔도 거의 나았다하더군요.
김용철감독한테 지인을 넣어 잘 부탁을했는데,잘렸더군요.
선수가 잘되는방향으로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조금 시간이가면 이들이 팀에 보탬이 된다고 보고있어요.
# by | 2008/09/06 08:46 | 트랙백 | 덧글(1)



